이제 어느덧 10개월이 지난 도윤이...
점점 아빠와 노는시간을 좋아하고, 아빠에게 더 많이 의지해가는 것이 느껴진다. 이제 엄마만 찾던 시간이 점점 지나가고 있나보다.
 요즘 감기를 앓고 있는 도윤이를 지난 금요일 놀이방에 맡기기가 어려워서 아빠가 집에서 돌본적이 있다.
두 남자가 하루종일 먹고 자고나더니, 감기도 한결 좋아졌고, 눈에 띄게 달라진건 아빠를 보는 도윤이의 눈빛..
엄마에게만 보내던 그 사랑의 눈길을 아빠에게도 보내고 있는 것이었다. (샘나라..ㅡㅡ;;)
그러더니 엄마는 나몰라라하고, 밥도 아빠가 주면 좋아라, 뽀뽀도 쪽쪽 해대는것이, 졸릴때도 아빠가 배위에 얹어놓으면 5분안에 잠드는것이 아닌가!!
덕분에 내가 편해지기도 했지만, 어쩐지 둘이 싸고도는(?) 모습이 한편 샘나기도하지만, 너무 예뻐보인다.
사진은 감기걸려서 콧물흘리는 도윤이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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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05 13:34 2008/02/05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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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2/09 21:38

    하하하... 아빠랑 넘 붙으면..좋기도 하지만 샘도 나지. ^^
    남자끼리 통하는게 있는건가??
    도윤이 코로 풍선도 잘부네....ㅋㅋ..감기 언넝 나아라~

    • wnt 2008/02/12 04:24

      그러게..좀 샘나기는 하더라..ㅋㅋ
      이제 감기는 거의 나은듯허이..^^

  2. 정미 2008/02/11 16:55

    조금 있으면 도윤이가 돌이구나.
    혹 서울에서 돌잔치....
    그랬으면 좋겠다 ^^

    • wnt 2008/02/12 04:25

      글치..돌잔치를 하긴 해야할텐데..
      서울 가기는 너무 멀고 차비의 압박도 있고..ㅡㅡ;;
      그래서 그냥 할아버지 할머니가 이쪽으로 오시고, 여기서 간촐하게 하기로했어. 아쉽다..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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