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cson의 여름은...참 덥다...ㅡㅡ;; 이 세 글자로 표현하기는 참 뭐하지만, 40도를 웃도는 여름은 확실히 힘든 계절이다. 오늘 주차장에서 학교건물까지 걸어오면서, 드디어 여름이 오고야 말았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다. 반바지를 입고 오는데, 아스팔트의 뜨거운 열기가 반바지의 맨살에 느껴지는걸 보니 더는 피할 수 없는 모양이다. 5월 중순에 여름은 왔는데...누군가의 마음처럼 내 마음도 칼바람 생생부는 서울의 12월같다. 칼바람이나 불지 않았으면 좋으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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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바람은 왜 부는 거죠.......
몰러..요즘 짜증 만땅이여..ㅠ.ㅠ
헉...나도 짜증짜증 만땅인뎅...흑흑...
우리 짜증이 짜증날때까지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