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부쩍 말이 늘기시작한 도윤이는 어느날 갑자기 새로운 말을해서 놀래킨다.
오늘 아침 집안에 있는 작은 슬라이드를 타기위해 슬라이드 계단대신 벽을타고 올라가던 도윤이는 그만 슬라이드 한쪽 벽에 대롱대롱 매달리고 말았다. 아침 준비를 하던 나에게 들린 문장은 '엄마 도와줘'였다. 처음에 너무 신기해서 '뭐라고 ?'다시 물어보면서 돌아보았더니 도윤이가 대롱대롱 매달려있었다. 그 와중에도 다시한번 크게 '엄마 도와줘'를 외친 도윤..
얼른 달려가서 안아서 내려주었더니 '엄마 탱뀨'한다. 아이구 귀여워라..ㅋㅋ
아직은 도윤이가 완벽한 문장으로 말하는게 상상이 잘 안가지만... 말배우는동안이 엄마에게는 참 귀엽고 신기한거 같다.
2009/07/13 04:12 2009/07/13 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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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tarhuh 2009/07/16 23:19

    와~언니 진짜 뿌듯했겠네요!~
    엄마 땡큐가 너무 귀여웠겠네요~
    이모 이뻐요~도 가르쳐주세요~ㅎㅎㅎ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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